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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를 보고 롤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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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승정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2-09-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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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를 보고 롤을 시작하게 됐다


- Ucal









그는 나의 롤모델이자 우상이다. 그를 닮고싶어서 나도 스킨을 쓰지 않는다.





-BDD









처음으로 넘을수 없는 벽이라고 느낀 사람이다. 그이후로는 없다. 아무도





- Ambition











아직 페이커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우승했지만 나는 세체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완벽하지 않다.





- Rookie










SKT를 이기려면 페이커를 이겨야한다.





- Crown











페이커는 똑똑한데다 피지컬까지 좋아 대단하다고 느낀다.





-Mata








나는 인생에서 진짜 저 사람보다 잘하는 미드라이너를 볼수있을까?





-Umti









페이커는 나의 목표와 같은 선수다.





-xiaohu










skt는 이길 수 있었으나. 페이커는 이길 수 없었다.





- hans sama








나보다 롤 잘하는 사람은 페이커밖에 없다.





- Doinb








페이커처럼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Viper









페이커를 존경한다.





-Bang












페이커에게 진 장면 그만 보고싶다.





-Ryu








페이커를 보면. 아 미드라이너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는걸 느껴요.





- Mickey









자신이 최고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페이커를 이겨야 한다





- jensen









" The Gods can bleed, but they will not die "





-Froskurinn









Faker is God





- Double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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