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었던 표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6.25 전쟁 당시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었던 표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승정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2-09-23 00:22

본문

img



img



img



img



img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2,548
전체
849,325

그누보드5
Copyright © opensemu.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