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이 하고싶었던 아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전교 1등이 하고싶었던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승정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2-09-23 11:13

본문

전교 1등이 하고싶었던 아이










 


어떤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만년 전교2등이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전교1등을 따라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그에게 창문으로 마녀가 날아왔다


 


 


 


"전교1등을 하고 싶으냐?"


 


 


 


하고 마녀가 묻자 전교2등은 "네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마녀가


 


 


 


"그럼 네 여자친구를 죽여 그 심장을 가지고 와라. 그럼 전교


 


 


 


1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했다.


 


 


 


전교2등은 고민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여자친구를 만난


 


 


 


전교2등은 그녀를 죽이고 심장을 꺼내 마녀에게 가져왔다.


 


 


 


 


마녀는 만족한 미소를 띄고 전교2등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전교1등을 할 방법을 알려주겠다."


 


 


 


 


전교2등은 긴장에 긴장을 더해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마녀가 말했다.


 


 


 


...


 


..


 


.


 


 


 


 


 


"이제부터...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되... 예습 복습을 철저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2,548
전체
849,229

그누보드5
Copyright © opensemu.com All rights reserved.